동서벌꿀 23.5 아카시아꿀
아카시아꿀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생산되고 또 가장 많이 소비되는 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각을 충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는 아카시아꿀은 은은한 빛깔과 부드러운 맛으로 세계적으로도 ‘벌꿀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만큼 고급 벌꿀에 속한답니다. 게다가 아카시아 꽃은 피는 시기가 5월 중에서도 열흘 내지는 보름뿐으로 짧습니다. 매우 귀하게 나는 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카시아꿀은 그 맛과 향이 은은하여 요리에 활용해도 요리 본연의 향미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풍부한 맛을 냅니다. 볶음 요리나 아이들 간식, 보양식 등 사랑하는 가족에게 선사하는 요리에는 진꿀 동서벌꿀 23.5를 활용해보세요. 동서벌꿀은 양봉업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모아진 꿀 가운데 순도 검사를 통해 진꿀만을 그대로 소비자의 손에 전합니다. 23.5는 순도검사의 기준치를 말하는 숫자입니다.동서벌꿀 23.5는 전통과 신뢰 속에서 자라온 동서벌꿀의 고집을 담은 메시지입니다.
600g / 900g / 1kg / 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