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벌꿀 23.5 다화꿀
여러 꽃에서 난 꿀이라는 뜻의 다화꿀은 지금까지 잡화꿀로 알려져 왔습니다. 동서벌꿀은 아카시아꿀 못지 않게 맛과 향, 영양에서 부족함이 없는 잡화꿀을 재조명하여 다화꿀로 선보입니다.
아카시아가 지고 난 후, 여름부터 가을까지 꿀벌들은 산과 들을 다니며 자연 그대로의 꽃꿀을 모읍니다. 이렇게 여러 꽃에서 난 다화꿀은 풍부하고 진한 향미로 벌꿀 매니아의 미각을 사로잡는 향미 짙은 벌꿀이 됩니다. 겨울에 뜨거운 물에 다화꿀 한 스푼 듬뿍 타면 아빠의 건강을 보살피는 만점 보양음료가 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면 한여름의 피로 회복에 그만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진꿀 동서벌꿀 23.5를 활용해보세요. 여름에서 가을까지 어렵사리 모은 꿀을 양봉업 전문가들이 채취를 하면 동서식품에서 순도 검사를 거쳐 그대로 소비자 손에 전달합니다. 23.5는 순도검사의 기준치를 말하는 숫자입니다. 동서벌꿀 23.5는 전통과 신뢰 속에서 자라온 동서벌꿀의 고집을 담은 메시지입니다.
600g / 900g / 1kg / 2kg